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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웹사이트 제작을 하셨던 제이뷰에서 2차 의뢰를 주셨습니다. 인테리어
전문 업체로 일반 업체와는 차별화 된 퀄러티와 전문성으로 부띠크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감각적인 비주얼로 사이트 아이덴터티를 구축하시길 원하
셨으며 일반적인 인테리어 업체처럼, 사진이나 포트폴리오 사진으로 메인을
구성하는 부분을 기피 하셨습니다.
시안을 제작하였습니다. 실무용으로는 아니지만 브랜드 컨셉을 접근하는데 영감을 주는 작업이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시도는 늘 새로운 영감을 주는데 기폭제 역할을 합니다.
그라데이션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근래 기사를 전해 들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은 '대비'에서 느껴지지만 그러한 강인함을 상쇄 시켜줄 수 있는 부드러운 장치가 필요하였습니다.
톤 별로, 형태별로 대비되는 요소를 배치하여 건축학적인 요소와 인테리어 요소의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심플함은 단순히 간단할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깔끔하다는 느낌은 정제되기 위한 과정을 2D에서 표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After Story
두번째로 의뢰주신 실장님을 오랜만에 찾아뵈었습니다. 5년전 보다 훨씬 성장하신 모습과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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