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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인테리어 대표님의 두번째 웹사이트 인더홈 웹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전국에
흩어지고 산재 되어있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업체들을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는 웹사이트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제작업체의 특성과 직접적으로 연결 시켜 주는 허브 웹사이트로
제작 되었습니다. 다크 그레이로 톤다운된 미니멀과 박스의 크기로 변화와 리듬을 주어
조형감이 느껴지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기업 회원과 일반 회원 두가지 방식으로의 회원가입 시스템과 화면설계를 별도로 진행하였습니다. 입주 인테리어 회사와 일반 고객간의 연결을 하는 브랜드 사이트로 최초 사이트의 분위기는 기능적이기 보다는 브랜드 스타일을 알리는 역할로의 비중이 더 높았습니다. 따라서 이미지의 선정과 웹사이트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를 중요한 포인트로 삼았습니다. 요소간의 간격은 삭제하고 브라우저 화면의 전체를 사용하는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After Story
그리다 인테리어의 김대표님의 두번째 웹사이트 제작이었습니다. 닥터앰버를 비롯한 유명인들의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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